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언어는 영어입니다. 21세기에 영어라는 무기를 얼마나 잘 다루고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활동 범위는 전 세계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한국에 국한될 수도 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으로 당선되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반기문 총장님은 어려서부터 영어 공부에 무척 열심이었다고 합니다.
총장님의 고등학교 선배 되시는 어느 교수님은 "그 친구는 영어로 된 것은 무엇이든지 외우고 다녔지."라고 하셨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지금의 반기문 총장님을 만들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본 밑바탕은 총장님의 탁월한 영어 실력이라는 것은 이의 제기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전 세계 정보의 약 70% 이상은 영어로 말하고, 쓰며, 읽고 있습니다.
세계 유명 과학자들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할지라도 자신들이 발견한 과학적 법칙과 이론에 대한 논문을 영어로 발표하며,
세계 뉴스도 영어로 제일 먼저 보도된 후 다시 각국에서 자신들의 언어로 번역되어 국민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만일 영어를 한국어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아침마다 CNN 뉴스로 세계 정세를 파악하고, 세계 유명 작가들이 쓴
작품을 읽으며 교양을 쌓고, 좋아하는 할리우드 배우와 팝가수의 팬클럽에 가입하여 영어로 또래의 외국 학생들과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영어로 주고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영어권 국가로 유학을 갔을 시 탄탄한 영어 실력만 갖춰져 있다면 현지 학생들과 당당히 겨루며 수업을 받는데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영어가 국어처럼 공용화되어 24시간 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꼭 반드시 '학습 습관화 관리'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이에프지학원은 한국인 선생님의 관리를 기반으로 원어민 선생님의 통합형 리딩 수업, 회화 그리고 영작이 이루어지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Whole Language System을 개발하였고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 선생님이 함께 담임을 담당함으로써
완벽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기주도 학습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학습 담임 선생님들의 꼼꼼한 관리를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학습 습관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민족사관고등학교처럼 이에프지학원의 목표는 EOP(English Only Policy-영어의 상용화)입니다.
즉 "영어는 앞서간 선진 문명과 문화를 한국화하여 받아들여, 한국을 최선진국으로 올리기 위한 수단이며, 그 자체는 결코
학문의 목적이 아닙니다."라는 것입니다.
10년 후 우리 아이들의 활동 무대가 전 세계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에 국한될 것인가라는 물음의 답은
바로 이에프지학원의 선택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에프지학원